패미니스트..들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무조건적인 여성편들기...

정말 공해가 아닐 수 없어요..

남녀평등을 외쳐대면서..

시종일관 남자는 여자를 이해하고 받아 줘야 한다고 주장하는지..

누구 말처럼..

애정결핍증걸린듯 영~ 보기 않좋네요..

이방송도 빠짐없이 패미니스트들이 두들어지게 보이는데 말이죠..

전수경씨...

또,,

변호인단으로 나온 조인섭씨..와 임방글씨.. 

그리고..

진정 눈에 거슬리는 양지열씨..였는데

여성입장에선 어떨런지 몰라도..

남성시청자 입장에선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왜냐구요?..

그의 말도 안되는 궤변은 일차적으로 자격미달인듯 보였고..

과도한 어거지 액션은 짜증났으며..

더군다나..매번 여성편만을 드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남자 패미니스트의 최절정인 이인철변호사의 그 모습이 오버랩되어 영 속이 울렁입니다..

뭐 제 개인적인 느낌일지 몰라도..

남자 패미니스트...는 영 꼴사납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