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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re]방송시간 편성 변경에 ....불만을 품고서....

관*자 2013.05.02

 

윤건호님.

 

자세하고 꼼꼼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지적해주신 부분 충분히 수용하여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서 없이 애시청자로서 한 자 적어봅니다.


>>생존의 기술에 관하여...

.방송시간 변경.에 대단히 실망했습니다만...물론 파일럿프로 라는 것을 게시판공지로써 인식은 했습니다만,

그래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보건데 약속한 시간대에 방송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알수 있는 방

법으로 변경하지 않았다는 것.(시청자는 매일 방송시간을 두 번씩이나 확인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홍보에 너무 소극적이다라고 봅니다만...아무리 파일럿 프로그램이라고 할지라도 이에 대하여 자신감이 없나요?
>> 일반 시청자는 어떠한 방송이 어느 시간대에 방송된다는 홍보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고 봅니다만..좀 당당히 합시다. 전혀 그런 적극적 홍보 의도는 없는 듯한 티비조선..

 

.다큐 매니어로서 한 마디..
>>  방송장르의 애매모호성입니다. 다들 여론(일반대중의 관심집중도에 따른...) 흐름에 따른

일방적인, 혹은 편성자의 의도에 따라 예능인지, 교양인지, 시사 프로그램 이냐?에 그 장르

가 결정되는 시점에 왈가왈부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생존의 기술'이라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생겨난 기왕에 좀 한 마디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일반적인 시청자 입장에서 보니 이런 저런 점이 좀 그렇다는 말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번에는 해설자님에 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이 게시글의 논점이므로 ...)

 

매우 너무나 익숙한 노련한 해설자의 맨트는 기대 보다는, 다소 너무 흥분한 듯한 해설에 의하여,
>> 방송 보는 저로서는 솔직히 '정신 사납다'라는 말을 아시나요?
>>정작 집중해야 할 방송 내용이 아니라 감정???  해설 성량 너무나 풍요?로운 성량의 기복이 심한??  

해설자(나레이션)의 목소리(성량)의 고하에 따라 해설을 들어야 할 지 방송을 봐야 할 지가 헷갈립니다.

(물론 시청각 장애인에 따른 배려는 논외입니다.그래도 더 차분히...)

 

전체 방송에 따르면 최소 5~7 번이면 끝나는 해설(나머지는 자막으로 충분히 가능..특히 주

목바랍니다.)에 불과 한 것인데, 11~ 20 번까지 해설(사소한 행동에 대한 해설도 주목...)

이 과다 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욱 차분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에 따른 것 또한 더 할말 있습니다만...,

물론 이 의견은 저의 편견이고 다소 참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모 방송국의 '정글xxx' 에 버금가는 방송이라고 보기 있기에 드리는 '애정의 한 마디'라고

봐 주시길 바랍니다...


>> 
>> 귀사의 좋은 프로그램 방송에 대하여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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