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기술 생존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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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방송시간 편성 변경에 ....불만을 품고서....

윤*호 2013.04.30

두서 없이 애시청자로서 한 자 적어봅니다.


생존의 기술에 관하여...

.방송시간 변경.에 대단히 실망했습니다만...물론 파일럿프로 라는 것을 게시판공지로써 인식은 했습니다만,

그래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보건데 약속한 시간대에 방송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알수 있는 방

법으로 변경하지 않았다는 것.(시청자는 매일 방송시간을 두 번씩이나 확인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홍보에 너무 소극적이다라고 봅니다만...아무리 파일럿 프로그램이라고 할지라도 이에 대하여 자신감이 없나요?
 일반 시청자는 어떠한 방송이 어느 시간대에 방송된다는 홍보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고 봅니다만..좀 당당히 합시다. 전혀 그런 적극적 홍보 의도는 없는 듯한 티비조선..

 

.다큐 매니어로서 한 마디..
  방송장르의 애매모호성입니다. 다들 여론(일반대중의 관심집중도에 따른...) 흐름에 따른

일방적인, 혹은 편성자의 의도에 따라 예능인지, 교양인지, 시사 프로그램 이냐?에 그 장르

가 결정되는 시점에 왈가왈부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생존의 기술'이라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생겨난 기왕에 좀 한 마디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일반적인 시청자 입장에서 보니 이런 저런 점이 좀 그렇다는 말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번에는 해설자님에 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이 게시글의 논점이므로 ...)

 

매우 너무나 익숙한 노련한 해설자의 맨트는 기대 보다는, 다소 너무 흥분한 듯한 해설에 의하여,
 방송 보는 저로서는 솔직히 '정신 사납다'라는 말을 아시나요?
정작 집중해야 할 방송 내용이 아니라 감정???  해설 성량 너무나 풍요?로운 성량의 기복이 심한??  

해설자(나레이션)의 목소리(성량)의 고하에 따라 해설을 들어야 할 지 방송을 봐야 할 지가 헷갈립니다.

(물론 시청각 장애인에 따른 배려는 논외입니다.그래도 더 차분히...)

 

전체 방송에 따르면 최소 5~7 번이면 끝나는 해설(나머지는 자막으로 충분히 가능..특히 주

목바랍니다.)에 불과 한 것인데, 11~ 20 번까지 해설(사소한 행동에 대한 해설도 주목...)

이 과다 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욱 차분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에 따른 것 또한 더 할말 있습니다만...,

물론 이 의견은 저의 편견이고 다소 참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모 방송국의 '정글xxx' 에 버금가는 방송이라고 보기 있기에 드리는 '애정의 한 마디'라고

봐 주시길 바랍니다...


 
 귀사의 좋은 프로그램 방송에 대하여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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