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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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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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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심과 불안감을 유발하게 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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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나 사기 등을 조장하거나 이용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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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주
    2013.05.29 09:09

    시청소감 등록이 안되어 이곳에 씁니다. 이번 주 모녀기타 서진규 하버드 출신 모녀가 소개 되었는데 모처럼 초 집중하게 되는, 어떤 스타 강사 강연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패널분들 한참 서진규님의 흥미로운 얘기에 몰입하고 있는 중이였는데 갑자기 남성패널분 중 한분이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끼어들어 서진규님 말을 끊더니, 옆에 다른 분도 기다렸다는 듯이 가세하고, 결국 자기들끼리의 웃고 떠드는 잡담으로 이야기를 몰고 가버려 너무 짜증스러웠습니다. 패널들 입장에선 끼어들기를 해야 자신들의 얼굴이 화면에 한번이라도 더 잡히니깐 그러는지 몰라도 초대손님에 대한 예의도 아닐 뿐더러 몰입중인 얘기를 끊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 입장보다 패널자신들 입장만 생각하는 거란 생각듭니다. 초대 손님을 모셨으면 그분들의 얘기에 집중할수 있게 배려를 해 주셔야합니다. 패널들이 오랜시간 방송으로 지루한 나머지 끼어드는 건지 몰라도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생각하셔야 하는 건 그 시간이 시청자들은 짧게 느껴질만큼 몰입하는 순간임을 기억하셔야합니다. 제작진께서도 그부분에 특히 신경써주시고 기회가 되면 그분들을 다시 모셔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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