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찬인생 보면 대체 뭘 전달하려는지 프로그램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그냥 두둔하는건지, 칭찬하는건지

옛날에 대찬인생은 참 볼걸리가 많았는데,

요즘은 한사람의 연예인을 놓고 말하는게 대체 띄워주기인지 죽이기인지 방송의 내용을 통 감 못잡겠더라구요,,

그냥 차라리 아궁이가 좀더 색깔이 뚜렷한거 같아요, 무슨 내용을 말하면 실제적인 이야기를 리얼하게 하는것보면

차라리 아궁이가 더 난거 같은데,, 대찬인생은 무슨 내용을 꺼내면 내용을 전달하기 보다는 그냥 칭찬으로 일관, 아니면 덮어주기 일관,

차라리 말을 꺼내지나 말지,, 그뒤의 내용을 더 궁금하게 만드니 보는 이로부터 답답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