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계를 학벌과 파벌의 대명사로 만든 학교가 용인대학교이다. 지금도 진행중이다.

조인철은 용인대 출신이다.

나도 그 당시에 추성훈과 조인철의 시합을 봤는데 완전히 추성훈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그러나 주심들의 판정은 조인철의 손을 들어주었다.  조인철과 붙을 때마다 추성훈은 판정패였다. 

추성훈의 말따라 KO로 이겼어야 했다.

추성훈은 1:4의 싸움이었다. 추성훈의 일본 귀화는 나도 전적으로 찬성하였다.

그리고 그 후의 국제경기에서 조인철과의 싸움을 기다렸으나 이때다 하고 조인철은 은퇴를 해버렸다.ㅠㅠ

지금 조인철은 대학교의 교수란다. 그리고 대표팀 감독이란다..한국유도의 미래가 뻐~언~하다. 

이런 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