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건은 출연진이 너무 똑같은 사람들이 겹친다.

오늘 프로에는 '강적들'의 출연진이 반 이상 겹쳤다.

박종진 MC
김갑수
김성경  등등

박종진 MC는 그런대로 새로 바뀐 남자 MC로 봐 줄 만 한데
김갑수는 본인이 다른 프로에도 지적 했는데
도대체 왜 TV 조선의 여러 프로에 겹치기 출연 하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전에도 맨날 나와서 김대중 김대중.....
김대중 얘기에 몰두 한다.
다시 얘기 하지만 김대중 좋아하는건 본인 자유지만
방송마다 나와서 그럴 필요는 없지 않나!

김갑수는 도대체 전공이 뭔데
TV 조선의 여러 연예 프로에 겹치기 출연하나?
오늘은 주제가 여자 MC가 주제 아닌가?
김갑수가 여자 MC에 대해서 아는게 뭔가?
김갑수가 이 여자 MC들의 경륜 결혼 생활  특히 이혼에 대해 아는게 뭔가?
다른 출연진은 연예기자 이혼변호사 등 각기 전공이 있어 이를 바탕으로 얘기하지 않나!
정말 보기 싫다!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지금 대찬인생 끝나고 TV 조선에서 '강적들' 재방송이 막 시작 했는데
똑같은 출연진이 또 나오네?
정말 너무 하는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