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래왔던 거지만. 이번엔 좀 써야겠어요.
여기 출연자들 생각이 다 정상인과 달라요. 이혼의 이유가 송윤아인거 전국민이 다 아는데 아니라고 감싸주며 왜 둘의 사랑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전처가 피눈물 흘리고 아무죄도 없는 피해자인데 죄인들은 되게 감싸고 위해주면서 전처는 안중에도 없네요. 같은 인간으로서 그러면 안되지 않나요? 여기 출연진 일반 생활에서도 그러나요.
정훈희씨가 본인들 일은 간섭하지 말라는데. 연예인은 사람들의 인기를 먹고사는 직업이기 때문에 모범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 욕할수도 있는 겁니다. 김태화씨가 바람나서 이혼해달라고 수년간 괴롭히고 애낳아도 정훈희씨 남편 행복을 빌어주실거죠?
밑에 시청소감처럼 힘있는 연예인들에게 아부하는 프로그램 같네요. 늘 느끼는 거지만.
이런 편파적 방송 역겹네요.
창의성 없고 재탕 우려먹기라도 재미있음 상관없었는데 점점 이상한 방송 보기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