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대찬인생의 정체성이 뭡니까?
김*균
2014.10.24
특별한 내용도 없고 그렇다고 객관적이지도 않고.
3류 연예부 기자들이 나와서 연예인과 친분 과시하거나 힘 있는 연예인들에게 아부하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정치인들에게만 칭송 릴레이가 이어지는줄 알았더니 이제는 연예인에게도 칭송을 하는 것을 시청자가 봐야 합니까?
그리고 대부분 내용은 과거 연예가 소식 이나 언론에 나왔던 내용들인 것 아시죠?
이건 완전히 전파 낭비 입니다.
그리고 김갑수는 왜 거기 갖다 놓는 것이며 문화평론가라는 젊은 친구는 도데체 정체가 뭡니까?
차라리 박미선씨가 진행 할 때에는 과거 선데이 서울 기자 하셨던 분이라도 나와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정보라도 들려 줬는데 요즘은 고만고만 한 인간들이 앉아서 연예인들 칭송 릴레이나 하고 있으니...
이럴 바에는 타이틀을 바꾸세요.
뭐가 대찬인생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