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 알 권리가 해당 연예인의 사생활 침해로까지 이어져야 합니까?

팬들 뿐만 아니라 그 분조차 가십거리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데,

MC들은 물론이고 패널들도 웃으면서 가십거리 식으로 얘기를 하여 보는 팬들은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그 분도 공인이기 전에 한 사람입니다.

과거사를 파헤쳐 웃으며 가볍게 얘기하는 것이 방송사에서 보여줘야 할 신중한 태도가 맞습니까

역시 종편은 쓰레기 수준이다 라고 밖에 얘기가 안나올 수가 없네요.

이런 수준 낮은 프로그램 해당 회차의 재방, 삼방을 반대합니다.

또한 이 방송으로 하여금 상처를 받았을 그 분과 팬들에게 정중한 사과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