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대찬인생 나훈아 편을 본후
** 대찬인생 나훈아 편을 본후......**
어찌 사회자 이하 당신네들은 군중심리를 이용하고 있는것 같오 왜 그리 나훈아 씨를 못잡아 먹는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오
그래도 이나라에 가요계에 어떤이는 큰휙을 그엇다 하고 또 누구는 전설이라 하고 다들 그러는데 참내.........
먼 기자란 여성분은 왜 또 그러는지 아니 그양반이 단상위에서 꼭 바지를 내렷어야고 생각하고 그걸 못바서 후회하는것 처럼 난 그리 생각하는데
이건 또 먼말이요 만약에 내렷었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천배는 더 막말 할것 아니요
퍼포먼소던 어찌 댓던 그자리 어느누구도 그땐 가만 있더만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러니까 어느누가 한마디 하고 또 누가 거덜어서 두마디 하니
아예 대놓고 ...그건 내가 볼때 방송에서는 그런짓은 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과연 나훈아 씨가 어느 평범한 가수라도 그렇게 가정사 까지 파고 들지는 않습니다 왜들 그렇게 폄하하는지 도데체가 알수가 없어요 가수는 노래로 승부하는줄 압니다 (아주 기본적으로) 노래 얼마나 잘부릅니까? 들어보면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나이 더 들기전에 한번이라도 티브이에 나와서 노래부르는것 보고 싶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준비한 신곡 들어보고 싶지 않습니까 전 모르겟습니다 나이들면 전부 나훈아 팬이라고 누가 그러듯이 아니 노래를 왜 그렇게 잘부르고 그의 노래는 어디 까지가 끝인가 ..
이런 화제도 있건만 꼭 한다는 말들이 전부 바지 바지 바지 타령이 반이고 아니면 희한한 쪽으로 넘어가고 ...그 사람이 이나라에 얼마나 잘못을 했는지는 전 또 모르겠습니다 아마 나같아도 방송에서 이러는데 먼 꿈이고 이런것들이 있겠습니까 내가 볼땐 세월 더 가기전에 한번이라도 국민들에게 노래 부르는것 밨어면 너무나 행복하겠습니다 앞으로 누구라도 마이크를 잡고 전국으로 전파를 탄다면 금전으로 보태주지는 못해도 좀 보듬어 주고 용기를 넣어주는 그런 방송을 했어면 합니다 참고로 난 박미선씨 당신 예전에 참깨부부 란 코미디 할땐 이쁘고 재미나더만 세월이 어떻게나 변했는지
방송 이력이 얼마나 파워가 있는줄 또한 모르겠어나 사회자부터 조심성 있는 맨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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