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남의 가정사 본인들한테 허락은 구하고 방송 하시는건가요?
윤*혜
2014.08.19
무슨 이런프로그램이 있죠?
남의 가슴아픈 가정사를 본인이 나와서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
진행자, 패널들끼리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모를 그런 이야기들로
아주 가관이더군요.
당사자들에게 허락은 구하고 방송하시는거는 맞는거죠?
세상에 이런프로그램이 있다니.. 정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창피하기까지 하네요
방송이라면 돈이라면 못할게 없는가보죠?
대단들 하시네요
박미선씨는 정말 좋게 생각했었는데 방송보고 기겁을 했네요
이런프로그램 진행을 맡으시다니.. 진짜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