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가끔 시청하는 시청자입니다..^^
김*화
2014.08.09
안녕하세요
평소 가끔 채널을 돌리다가 하면 무심결에 집중이 되어지곤 하는 프로더라구요^^
뉴스를 점령했던 스타들의 후일담을 이야기 하는게 그 뒤의 소식들이 궁금하기도 해서
쭈욱 페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더라구요..
가끔은 저렇게 많은 개인사들을 이야기 해도 좋을까 하는 조심스런 생각들 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스타들은 살기가 참 힘들겠다는 연민의 마음들도 생기더라구요..
요즘 그런게 관심을 끌잖아요...잊혀질 권리에 대한 ~
그렇지만 스타 이다보니 이렇게 후일담에도 관심과 염려들이 함께 하는 마음으로 시청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분하게 수위 조절을 잘 하는 아나운서 박미선님이 있어서 그래도 중심을 잡아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중에 수위가 좀 높지만 열번으로 열심히 하시는 김성수 문화평론가님의 이야기에도 관심히 가더라구요
나오시는 페널분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 사람의 스타를 사랑하는 마음은 바탕에 깔려있는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대찬 인생 많은 기대합니다.
또한 국내의 스타들도 좋지만 국외의 스타들 이야기도 좋을듯합니다..^^
시청자 김정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