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 씨 편에서 잘못된 내용 바로 잡습니다.

오대산에서  꽁치통조림과 소주 에피소드 ........오대산 촬영을 하셨던 감독님의 증언에 의하면 사실무근입니다.

조규영회장님과 전처 사이에 아들은 없었습니다.

간통스캔들 저녁에 있었던 일이 아니고 새벽에 일어났던 일이라고 합니다.

그외에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더라구요

정윤희씨 편만 아니라 다른 편에도 사실 왜곡이 심하시던데................왜곡보도는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스캔들보다는 한국영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나 배우로서의 프라이드를 지켜 주시는 방송보도 바랍니다.

시청률도 좋지만 프로그램의 질도 중요한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