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매주 애청하는 사람입니다.
이*자
2014.06.23
매주 애청합니다. 옛날 좋아하던 사람들 이야기와 뒷얘기가 아주 재밌고 추억여행을 떠나는 것 같아 좋습니다.
갈대의 순정 박일남씨 어쩜 그렇게 구수하게 얘기하시는지
평론가 김갑수씨, 김성수씨 이름도 비슷한 젊은 분들이 아주 시원시원하게 말 잘하셔서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나이 먹은 사람들이 편한하게 볼 수 있는 방송 많이 만들어 주세요
참, 박미선씨도 아주 재미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