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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관상이라니요? 박미선씨는 대중에게 알려진 '크리스천' 아니십니까?

장*재 2014.02.01

대찬인생을 자주보는 시청자입니다.

대찬인생의 게스트 중에서도, 

하나님을 섬기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초대 손님 중에서 '무속인'을 초대한 것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들은 우상숭배에서 구출해야 할,

하나님의 백성이자 우리의 형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하나님을 섬기도록 전도할 대상이고,

조물주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관상쟁이가 게스트로 나와서,관상학을 강의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천만 성도에게 '우상숭배'하지말라는 십계명을 어기게하고,

많은 믿음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전달하여,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인간들이 성경의 바른 말씀과 자신에게 임재하신 '성령'의 말씀을 어기고,

마치 구원이 '세속'의 부귀영화에 있는 것처럼,오해할 것입니다.

세상의 부귀와 영화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은,

진실한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부자가 하늘나라에 못간다는 것을 강조해서 알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9장 20절 이하에서

"부자가 하늘나라 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라고 말씀하시고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를 들으셔서 예언하셨습니다.


세속의 부귀가 성공의 척도가 된다면,

김일성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인간입니까?

박미선씨,성령의 말씀과 가치관, 

그리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어떠해야 합니까? 

사탄 마귀의 대명사인,'루시퍼'도 

사람의 영생만 빼고는 다 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오로지 주님만을 섬겨야하고,그분의 명령에 따라야 합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모두, 가난하고 불쌍한 백성들을 위하여, 

'예수'의 말씀을 전하다가 비참하게 순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삶은, 소위 세속의 말대로 따른다면,

박복하고 불행한 사람들이었습니까? 


지금도 아프리카나 공산주의 국가에서 헌신하시다, 

순교하시는 주님의 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합니까?

세속에 물들어서,세상의 단물만 빼먹고 사는 목회자,

그리고 그들만 따라다니는 나이롱 신도들,

우리는 이들에게 속으면 안됩니다.

우리의 영혼을 '사이비'들에게 팔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예수'의 말씀과 생애를 보면서,

주께서 흘리셨던 "보혈의 피"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예수의 작은 십자가"를 등에 지고 그분을 따라야 합니다.


무속인이셨던 탤런트 '안병경'씨의 진실한 간증이 기억납니다.

우리는 누구를 믿느냐보다,누구을 어떻게 믿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를 우리의 주님으로 모셨으면,그분의 뜻에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3장 24절"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이 말씀은 오늘날 세속에 물들어 사는 '사이비'목회자와 '신도'들에게 

경고를 보내시는 주님의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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