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시청하게 된 대찬인생에 감명받아

계속시청하고 있습니다.

어제 시청한 조용갑 성악가의 이야기 또한 많은 감동과 희망을 받았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요즈음인데 

여러 분들의 고난과 역경을 딛고 성공한 사례들을 보면서 

새삼 제 인생을 돌아보면서 나를 반성하고 더욱 분발하는 힘과 희망을 얻을 수 있어 

대찬인생에 감사드립니다.

방송 분위기 또한 가벼운 웃음과 위트가 곁들어져 시청하기에 부담없이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시청하였지만 

너무 많은 출연진으로 인해 가끔씩은 산만한 느낌이 들어 진지한 면이 옅어지는 감이 옥의 티처럼

생각되었지만 시청자들로 하여금 꿈과 희망을 주는 훌륭한 내용이라고 확신합니다.

벌써 다음 방송이 기다려지네요^^

방송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