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방주연씨편 잘봤어요!
공*림
2013.07.02
이번주는 7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가수 방주연씨의 이야기 정말 기억에 많이남고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2번의 암투병을 겪으신 분이, 끊임없는 고통을 이겨내시고, 효소전도사가 된 모습이였는데요
프로그램 이름 그대로 대찬인생이 아니신가 싶어요.
방주연씨의 인생이야기에 박수가 절로 나오더군요 :)
모진 시집살이와, 죽음의 문턱에서 연예계 은퇴.... 산전수모를 다 겪으신 방주연씨..
배울점이 많았네요
특히 암이나 질병들로 지금 고생하고 계신분들에게 힘이 되는 편이였어요
매번 대찬인생 잘보고 있습니다.. 시청자분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