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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절대 공감입니다.

한*희 2013.02.13

나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윗분의 말에 절대 공감입니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장경동목사 자신도 그렇게 설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독 종교에 대해서만큼은  개신교인외에는 전부 지옥으로 떨어져라

이렇게  신들린 만신처럼 떠듭니다.

 

이런사람이 어느순간 공중파에 나타나고  종편에 나타나고 이거 문제가 있습니다.

아마  방송국 간부나  프로그램 피디등이 개신교인일 확율이 많다는 심증이 가네요.

 

제일 화가 났던 것은  법정스님이 돌아가셨을때도

예수 믿어야 천국간다고  이친구 떠들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보다도 그 심성이 결코 낫다고 할 수 없는 사람이

전파를 탄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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