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공감합니다.
이*주
2013.02.10
공공성을 띈 방송에서 이런 부도덕한 출연자를 시청자에게 제시한 방송국의 무신경에 혀를 찰 일입니다. 적어도 사회적으로 명백하게 지탄 받을 일을 한 인사는 내세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정초부터 불쾌감을 준 사례입니다. 폭행, 사기 등에 연루된 개그맨도 영원히 방송에서 퇴출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