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정덕희씨
강*선
2013.02.07
시청자들한테 살아온 격려의 박수를 받을수있다. 생각하십니가?
무엇이 대차게 살아온 인생 입니까? 학력위조에 남편 평생 능력없다. 시어머니 이야기에
시집 식구들 말 할적마다 내리까면서 똑 같은 이야기 지겹지 않습니까? 그만 이야기 하세요
남편분 정말 불쌍하군요? 근데 스님하고에 연인관계 동영상 그런애긴 못하시는지? 신음소리까징 있던데 더이상 말하기...... 그만 TV 에
나오지 마세요.
조선TV 즐겨보는데 역 겨워 못보겠던데요.. 이런사람들은 출연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덕희씨가 젤 잘하는건 치고 빠지는 일인듯 합니다. 그 뻔뻔함에 길들여진 여자같아요
조선 TV 시청자로써 말씀드립니다. 정말 진실되게 열심히 살아온분들이 출연해 힘든 세상에 웃음과 희망이 되는분들을 보면서 편하게 시청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