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홧팅,,
배*자
2015.01.31
아마도 이제 백회가 넘어가면서 대찬인생의 소재거리를 찾기가 힘들것이다,pd나, 작가들이 볼때 주 시청자가,중장년층이다라고 생각하고 그들을 주 타겠으로 삼기에 더 이상의 그리운 연예인 인물들을 아무리 찾아도 한계가 있을것이다, 우리 부산 우파가 ,종진과 선영을,,위해 하나의 제안을 하고싶다, 대찬인생의 로고애 맞게 연예인만 찾지말고 정말 대찬 인생을 산 ,인물을 함 찾아보라,,,,그 몫은 작가들일것이다,,새로이 나온 채널A의 부자갑부처럼이나 궂이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대찬인생을 살아온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수도 엄씨 만을것이다, 궂이 부자가 아니더라도 새벽에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들이나 노숙자를 위해 밥한끼 선물해주는 사람이나 이 추운 겨울날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연탄을 나르는 대찬 인생의 사람등 찾아보면 곳곳에 대찬 인생들이 만을것이다, 어디 대찬 인생이,,연예인 뿐이랴....시청률이 안나오는건 어쩌면 당연하다,,하지만 단 1%로의 시청률이라도 작가나 pd 그리고 우리 종진과 선영이는 감수하고 도저히 시청률이 안나와서 프로가 폐지될때까지는 그래도 열씨미 노력해 주길 바래본다,,제작진들,,힘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