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들 눈에는 시청자가 하찮게 보입니까?

이런 식으로 시청자를 농낙해도 되는 것입니까?

박근령씨가 출연해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와의 가정사에 대해서 말해 주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신동욱이라는 모리배 광고해주는 방송이었습니까?

어디 감히 신동욱을 데리고 육여사 생가를 찾는단 말입니까?  박근령씨 정말 가치 떨어집니다.

혹시나 했다가 역시나 했습니다.  더 이상 박대통령과 동생 이름에 먹칠하는 짓 그만 하세요.

그리고 종편 앵벌이 김갑수에게 한마디 하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니 친구냐? 아니면 니 동생이냐?

평론가라는 놈이 말을 그따위로 밖에 못하냐?

이양반이라니 니가 어떻게 감희 박정희 대통령을 이양반이라고 표현한단 말이냐?

어디 근본도 없는 놈이 의사 마누라 덕분에 룸펜 같이 살면서 종편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빌 먹고 살면서 어디 감히 박정희 대통령께서 육영수 여사님 운구차가 청와대를 떠날 때 눈물을 훔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양반이라고?  덜떨어진 인간 같으니라고...

아무리 종편이지만 그래도 메이저 언론에서 하는 방송사인데 제작진들도 최소한의 사리분별을 해서 출연자 선정 하세요.

구역질이 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