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정체성을 망각한 대한항공 재산 국고몰수
한*진
2014.12.16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자본도, 기술도 없는 가난한 나라로서,
5.16후 서독(파독)광부및 간호사 월급을 담보로 한 차관자금,한일협정자금, 월남파병자금, 월남파병에 다른 건설축적에 기인한 중동건설자금 을 기반으로 철강산업(포철), 조선산업, 화확.정유산업(sk,lg정유등) 전자산업(삼성전자),기계산업(한국중공업),건설업(현대등) 자동차산업(현대.기아자동차등), 운송산업(항공등)등을
정부 저리의 정책자금지원, 산업입지 및 각종 정책지원, 일반금융기관 우선자금지원, 산업합리화특혜 등 "국민의 피와 땀의 대가와 혈세로 독점 대기업으로 성장한것이 그 정체성"으로 "국민의 기업"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국익이 우선이자 국민과 국가에 기여라는 것이 사명이기도 하다. 이점에서 60년대 이후 실제 국가기록원 모든 정부정책과 지원제도를 보면 더욱 명료해진다,.
더불어 이들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주요산업의 독과점을 사실상 허용하고 수출가격대비 국내가격이 높고 질이 낮드라도 세계적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려고 국민의 희생과 부담을 감수하면서 기술축적과 품질향상를 위한 혜택으로 오늘의 기업이 되었다.
따라서 "국가지원과 국민의 희생으로 큰기업이 태생적 정체성 "이라는 점에서 어느기업도 자유로울수 없다.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대표기업으로 그들 대기업 오너와 경영자는 감사하고 겸손하며 막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기업경영을 하는게 사명일 것이다. 이점을 망각하고 이러한 기업이 2-3세 경영을 하면서 잘못되거나 기본인격과 경영자질도 없이 세습경영으로 잘못된다면 국가는 그러한 경영기업 경영소유자가 있는한 모든 금융지원과 정책지원을 중단하고 60-70년대 부실기업과 같이 기업은 물론 총수일가 재산을 몰수하듯이 재산을 몰수 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요 사명이며 이를 해태할때는 국가 직무유기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지만 60년대이후 모든 국가기록과 정책지원 사항을 파악해 보면 확실히 몰수 당위성이 명료해 질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이들 대기업을 "그들의 사기업"으로 정의되고 있으나 이는 정체성을 망각한 국가의 직무유기이다.
대한항공 또한 마찬가지다. 정책자금지원, 방위산업특혜, 금융기관우선지원, 입지지원, 정책지원, 대한민국 간판독점허용등 수많은 정부지원과 국민의 혈세 및 부담으로 오늘의 기업이 되었다. “정체성”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정체성을 잃은 국가나 기업 개인은 미래가 없듯이"
기본 인성과 자질도 사고발생시나 사태수습을 위한 검찰 출두에서 보인 조현아의 태도와 모습을 보면서 그어떤 면에서도 과연 경영자 리더가 보이는 의연함. 상황파악 대처력 그어떤것도 일개 말단 창구 직원보다 못한 자질을 보면서 화가날 지경이다.어떻게 기업경영 하겠는가. 아버지인 조회장 또한 마찬가지다.
기업정체성 망각은 물론 "경영자로서 정직함. 솔직함. 리더쉽, 책임감, 포용력, 설득력... 어떤것도 찾아볼수 없다. 경영이 되겠는가.
풍랑을 헤쳐갈 자격이 있는가 그냥 주저앉고 말것이다. ...
어떻게 이런 세습을 국가와 국민이 용납할수 있는가. 더군다나 대한민국의 대표적 항공인 "Korea Air"아닌가.
조중훈씨가 그엄청난 자본이 있어서 만들었겠나 모두 정부지원, 금융기관지원, 정책지원등 대가로 키원준 것이며 다만 경영만 맡은것으로 봐야 한다. 국가와 국민에 감사해야지 어떻게 이런 자식교육을
....더말할것도 없다. 대한민국의 망신이고 더 망치기전에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과 관련기업 재산몰수하고 더불어 총수일가의 재산축적과정을 조사하여 그 일가재산도 자격이 없는바 모두 국고로 몰수해야 한다 . 감사할줄 알아야지 …앞으로 모든 대기업에 이원칙을 적용하여야 하고 정부는 그 사명을 다하기 바란다.
법인세 감면해 주면 정체성을 주지하고 고민하고 연구하여 설비투자와 기술향상으로 가격 및 품질 경쟁력 높이고 고용증대하는등 국내투자해야지 손쉬운 해외조달하고 국내 갑질하는 것을 방치하는것 또한 정체성을 망각한 파렴치한 처사다
국가경영을 책임질 대통령은 이점 확실히 해야한다. 주인으로서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 3대 혁신 등 땜질할때가 아닌 "대통령 간급조치 또는 비상조치등 " 혁명적 차원의 개혁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성장엔진 정지상태와 경제주체중 일국의 최종보루인 가계부문 몰락의 정도와 구조적 문제가 그정도로 한가하지 않다.
분명히 지금은 혁명이 필요한 시기다.
5.16후 서독(파독)광부및 간호사 월급을 담보로 한 차관자금,한일협정자금, 월남파병자금, 월남파병에 다른 건설축적에 기인한 중동건설자금 을 기반으로 철강산업(포철), 조선산업, 화확.정유산업(sk,lg정유등) 전자산업(삼성전자),기계산업(한국중공업),건설업(현대등) 자동차산업(현대.기아자동차등), 운송산업(항공등)등을
정부 저리의 정책자금지원, 산업입지 및 각종 정책지원, 일반금융기관 우선자금지원, 산업합리화특혜 등 "국민의 피와 땀의 대가와 혈세로 독점 대기업으로 성장한것이 그 정체성"으로 "국민의 기업"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국익이 우선이자 국민과 국가에 기여라는 것이 사명이기도 하다. 이점에서 60년대 이후 실제 국가기록원 모든 정부정책과 지원제도를 보면 더욱 명료해진다,.
더불어 이들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주요산업의 독과점을 사실상 허용하고 수출가격대비 국내가격이 높고 질이 낮드라도 세계적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려고 국민의 희생과 부담을 감수하면서 기술축적과 품질향상를 위한 혜택으로 오늘의 기업이 되었다.
따라서 "국가지원과 국민의 희생으로 큰기업이 태생적 정체성 "이라는 점에서 어느기업도 자유로울수 없다.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대표기업으로 그들 대기업 오너와 경영자는 감사하고 겸손하며 막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기업경영을 하는게 사명일 것이다. 이점을 망각하고 이러한 기업이 2-3세 경영을 하면서 잘못되거나 기본인격과 경영자질도 없이 세습경영으로 잘못된다면 국가는 그러한 경영기업 경영소유자가 있는한 모든 금융지원과 정책지원을 중단하고 60-70년대 부실기업과 같이 기업은 물론 총수일가 재산을 몰수하듯이 재산을 몰수 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요 사명이며 이를 해태할때는 국가 직무유기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지만 60년대이후 모든 국가기록과 정책지원 사항을 파악해 보면 확실히 몰수 당위성이 명료해 질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이들 대기업을 "그들의 사기업"으로 정의되고 있으나 이는 정체성을 망각한 국가의 직무유기이다.
대한항공 또한 마찬가지다. 정책자금지원, 방위산업특혜, 금융기관우선지원, 입지지원, 정책지원, 대한민국 간판독점허용등 수많은 정부지원과 국민의 혈세 및 부담으로 오늘의 기업이 되었다. “정체성”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정체성을 잃은 국가나 기업 개인은 미래가 없듯이"
기본 인성과 자질도 사고발생시나 사태수습을 위한 검찰 출두에서 보인 조현아의 태도와 모습을 보면서 그어떤 면에서도 과연 경영자 리더가 보이는 의연함. 상황파악 대처력 그어떤것도 일개 말단 창구 직원보다 못한 자질을 보면서 화가날 지경이다.어떻게 기업경영 하겠는가. 아버지인 조회장 또한 마찬가지다.
기업정체성 망각은 물론 "경영자로서 정직함. 솔직함. 리더쉽, 책임감, 포용력, 설득력... 어떤것도 찾아볼수 없다. 경영이 되겠는가.
풍랑을 헤쳐갈 자격이 있는가 그냥 주저앉고 말것이다. ...
어떻게 이런 세습을 국가와 국민이 용납할수 있는가. 더군다나 대한민국의 대표적 항공인 "Korea Air"아닌가.
조중훈씨가 그엄청난 자본이 있어서 만들었겠나 모두 정부지원, 금융기관지원, 정책지원등 대가로 키원준 것이며 다만 경영만 맡은것으로 봐야 한다. 국가와 국민에 감사해야지 어떻게 이런 자식교육을
....더말할것도 없다. 대한민국의 망신이고 더 망치기전에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과 관련기업 재산몰수하고 더불어 총수일가의 재산축적과정을 조사하여 그 일가재산도 자격이 없는바 모두 국고로 몰수해야 한다 . 감사할줄 알아야지 …앞으로 모든 대기업에 이원칙을 적용하여야 하고 정부는 그 사명을 다하기 바란다.
법인세 감면해 주면 정체성을 주지하고 고민하고 연구하여 설비투자와 기술향상으로 가격 및 품질 경쟁력 높이고 고용증대하는등 국내투자해야지 손쉬운 해외조달하고 국내 갑질하는 것을 방치하는것 또한 정체성을 망각한 파렴치한 처사다
국가경영을 책임질 대통령은 이점 확실히 해야한다. 주인으로서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 3대 혁신 등 땜질할때가 아닌 "대통령 간급조치 또는 비상조치등 " 혁명적 차원의 개혁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성장엔진 정지상태와 경제주체중 일국의 최종보루인 가계부문 몰락의 정도와 구조적 문제가 그정도로 한가하지 않다.
분명히 지금은 혁명이 필요한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