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기대했던만큼 큰실망입니다.
대찬인생의 요즘 기획이 바꿨었는지? PD가 바꿨었는지?
시청률에만 너무 집중하는모습이보이네요~ 그게전부는 아닌것같습니다.
제
가 이프로를 우연히 예전에 초반에 보았을때는 ~
그주인공이 나와서 그사람의 인생에대해서 이야기하며 동감을 얻는
부분도 있구 엄마와아빠와 함께보며 물어보구 공감을 할수가있었습니다.
요즘들어서는 너무 자극적으로 해서 시청률만을 초점을 두는것같습니다.
종편이라면 무조건 자극적이고 그래야만 하는지 다시 생각을 해보셨음 좋겠습니다.
최근들어 본방송들이 연예인도 어쩌면 일반사람들과 다를바가 없는데
다들 인생사는게 다를게 뭐가있는지? 연예인이라고해서
그사람의 인격을 무시하고 사생활을 파헤치는 부분은 실망감을 안겨주더라구요
연예인도 일반인과 다를게없는데 그사람들이라고해서 마음이 두배는 강한것도
아니구 아님 일반사람들보다 상처는 몇배더받으실거같은데 그런부분도 생각하시길
바래봅니다.
연예인들을두고 각자 기자/평론가등분들이 나와서 본인들의생각을
왜 이야기하는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 사람의 생각을 다알지도 못하며 예측하고 판단하고 그럴것이다 ~
정말루 제일 이해되지않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본인들의 인생을 일반사람들의 가쉽거리가 된다면 좋겠는지요?
그런생각을 했다면 물론 이런 방송을 할수가 없었겠죠??
너무 요즘 상대방을 생각하는 배려? 이해등이 없어지는 사회이기는하지만....
요즘최근방송들이 너무 큰 충격을주네요~ 그당사자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방송이 나오는지? 그사람들을 좋아하는 일반사람으로서는 참 언짢은 일인것같습니다.
앞으로 좀 초심을 가지셔서 처음에 생각하셨던 방송기획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시며..
방송을 하는건 어떠실지?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시청자들의 말을 받아들이는 프로인지? 궁금하지만....
불편한마음이 많이들어서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