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인생 고정 출연진분들   

 그래도 공인인데  기본 예절은 있었으면 합니다....  

출연하신 분들은  생사고락을 오가면서 힘든 생을 겪으신 분들이

정말이지  가슴 찡하고  눈물이 눈앞을 가리는 와중에도 할얘기 못할얘기

가슴에 담아둔 말과 역경을 얘기 하는데  ,,,

고정 출연자분들은 같이 안타까와 하고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가식인것 같습니다.. 출연료 때문인가요..

주인공은 진지하게 얘기 하는데     쑈 , 오락프로도 아닌데,,

다리를 꼬고  남의 얘기를 들어준다는것이 왠지 이상하게 보이네요..

나이가 많아서  (시청자분들은 더 많아요)

가만히 앉아 있는것이 불편해서 , ,(그럼출연하지마세요)

첨부터 보시면 알겠지만 꼭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분은 한결 같아요..  여자한분,, 남자두분,,

그래도 공인이쟎아요.. 전국에 시청자분들은 여러분을 보고 있습니다.  그중엔 연세가 많은분도 있을것이고,,

 아직은 동방예의지국티는 낼수있잖아요 ,,,

꼭 다리를 꼬지않더라도 편한자세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방송특성상 예능은 아니쟎아요.. 

나이어린 저나 후배들이  다리를꼬고 당신들한테 얘기한다면 뭐라고 하실건가요..

누구의 얘기를 들을땐   좀더 진지하게 모범이 됐으면 합니다..

공인임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