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혜은이씨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이*훈
2013.08.17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이네요.
복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복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저도 혜은이씨와 같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미성씨도 비록 혜은이씨의 돈을 갚진 못했지만,
방송에서 혜은이씨에 대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마음으로나마 빚을 갚은 것으로 보이네요.
힘내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