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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반가운 스타를 만나다

정*경 2013.07.22

임주리씨 참 반가웠어요.

연예인,스타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고 방송에서 볼수 없으면 가끔 어떻게 살고 있나 참 궁금합니다.

대찬인생에서 이와 같은 부분을 다루었는데 70~80년대에 활동을 하시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미국생활을 하는 연예인들의

소식을 들었는데 당시에는 미국이 아무래도 모두의 선망의 대상이었는지 결혼등으로 미국으로 가신 분들이 많았다는 방송에

잊고 있었던 스타의 이름이나 근황을 짧게나마 알수 있는 것도 좋더라구요.

선우일란씨도 최근에 방송에서 자주 뵙는 것 같아 참 반가웠는데 다찬인생에도 나오셨네요.

예전과 같은 미모도 보기 좋았고 밝은 모습도 좋았는데 반말은 좀 자제해 주시면 좋을듯 싶어요

시청자에게 반말을 하는듯한 인상을 받아서 약간 불편하네요.

하지만  저의 눈에는 수많은 영화에서 보여졌던 스타 그대로의 선우일란씨 그대로랍니다.저도 팬이었어요^^

임주리씨도 정말 많은 일을 겪으셨기에 팬으로서 참 안타까웠네요.

어쩜 저런 일이 있을수 있나 싶기도 했던 일본에서의 일이나 사랑으로 사랑때문에 겪어야 했던 힘든 일들도 이제는

훌훌 털어 버리신 것 같아 안심도 되네요.

눈물이 보일 찰나에 치고 들어 오는 김학래씨와  조형기씨의 너스레에 분위기가 다시 밝아졌던 것은 두분 패널 분의

타고난 연기자의 매력이 십분 발휘가 되어서 분위기 전환이 되네요.

두분이 안계셨으면 가라 앉을수 있는 촬영장을 일순 반전 시키시다니 역시 최고 십니다.

늘 그렇듯이 스타의 대찬인생을 보면서 나는 그래도 참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 싶어서 위안과 힐링이 된다고 할까요?

안스러움을 지나서 지금은 웃고 있는 대찬인생의 스타들에게 응원의 박수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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