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았는 아버지를 죽었다고

공공방송에서 말해도 된다는... 식의 방송을 조장하는 tv조선은..

이프로그램은 폐기 되어야 한다 

패널중 일부가 ..죽었다고 말한것이 이해 할수 있다니.. 

진행자가 둘의 사이를 화해하기 위해서 한다면서

마치 화해자가 되는것 처럼..

이날의 아버지 말은  아버지로서

딸에게 미안한 맘을 전하기 위해 하는말들..

딸의 폐륜을 덮기위한

누가봐도 

아버지가 죄인이니

내 딸은 나쁜 애가 아니어요..

사회자말의 진정성을 가지려면

당사자 둘을 출연하도록 하여

양쪽 말을 진솔하게 듣는다던지..

분명한것은

딸이 아버지를 아무리

마음속으로 증오하고 미워해도

죽었다는 말한다는것은

자신을 속이고 대중을 속이는

거짓이자 폐륜일 뿐이다.

부녀간에 갈등이 있으면

아버지가 나서든 딸이 나서든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이해를 하던지 이해가 안돼면

시간을 갖고 기다리런지..

아니면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말든지

시청자가 궁금하지도 않은데..

왜 공공방송에 나와서 살아있는 아버지를 ...

이방송을 기획한 제작진은

무엇을 기대하고

이런 천박한 방송을 기획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