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re]일부러 회원가입했어요...가끔 보는데도 정덕희씨는 여전히...
정*욱
2013.05.07
' 정덕희씨의 대찬인생'은 1회차에 있읍니다.
저는 그 1회차에 있는 정덕희씨의 대찬인생을 한번 더 보고자 - 다운로드 받고자 - 일부러 회원 가입한 사람입니다.
5월 5일(일요일)에 말이죠.
실은 18회차 유도영웅 '김재엽씨의 대찬인생'분의 마지막 15분 정도를 TV에서 우연히 보고
처음부터 한번 더 볼 요량으로 홈페이디에 들어 왔다가
님의 시청소감이 있기에 보게 된 것입니다.
덕분에 회원 가입도 하고 1회차 '정덕희씨의 대찬인생'도 다운로드 받게 된 것이죠^^.
님께서는 객관적인 시청태도가 필요하신 분 같읍니다.
TV를 시청하다 보면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 - 내 맘에 들지 않는 사람 - 이 나와서 떠들어 대는 걸 보고 있자면
그걸 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그때는 열린 마음으로 봐 주거나 아예 채널을 돌려 버리면 되지 않겠읍니까?
굳이 이런 공적인 공간에 글을 남기실 필요가 있을까요.
정덕희씨의 대찬인생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도 많읍니다.
모든 분들의 시각이 다 같을수는 없겠지만... ...
님께서 올리신 글은 또 다른 비방의 댓글이 될수도 있기에 안타깝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