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일부러 회원가입했어요...가끔 보는데도 정덕희씨는 여전히...
박*정
2013.04.25
일부러 회원가입했어요...
박미선씨 차분한 진행에 기구한 사연들 많아
가끔 보는데도 정덕희씨가 여전히 게스트로 앉아서 웃는 얼굴을 하고 앉아 있네요..
시청소감에 보니 1월부터 정덕희씨 하차 요구 시청자 소감이 있었던데도 반영이 없네요~
정말 정덕희씨 인생이 대찬 인생이라 꼭 있어야하는 게스트인가요?
보는 내내 신경쓰이고 거북스럽습니다.
학력위조한 사람도 살아야죠...불륜한 사람도 어디선간 살아가야겠지요..
그렇지만...우리가 그런 사람의 생각과 모습을 지켜보면서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청소감이 하나도 반영되지 않은 대찬인생
채널 돌리다가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참..대찬인생 주인공으로 정덕희씨 사연 들려주세요...
남편과의 소원한 부부관계로 스님과 실수였다는...그 대찬인생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