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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영웅 재중 엄마편 보면서 한심한 생각만

오*상 2013.01.18

양부모가 20년 동안 잘키웟는대   재판을 몃년 동안 하여 결국 우리나라는 친족우선 이라하여

 

재중이들 자기 호적으로 해주엇다 ??  난 도채체 이해가 안된다  양심이잇는 엄마구 기본적인 도덕이 잇다면

 

재판을 그리 몃년씩 길게 해서 자기 호적으로 대려왓셧야 햇는가?  더구나 방송에 나와서 양부모가 앙심을 품고

 

아는 기자분을 통해서 기사에다 자기 험담을 꾸며 기사를 햇다구 말 하는거 보면서 참 저양반 얼굴 대로 노는구나

 

란 생각이 들엇다  더구나 양심적인란  도덕과 인성이 잇다면  재판을 그리 길게 끌필요도 업시  오히려 20년 동안 잘

 

길러주신 양부모편에 서서 그사람들 편이 되어주는게 맞다구 생각한다. 20년동안 잘키운 아들 갑자기 나타난 친모 때문

 

에 괴로운 심정과  스트레스 좌절감 허망함 분노 그양부모들과 가족들에게는 어떠 겟는가?  최소한 인간이라면 방송에

 

서 그리 떠들어댈 필요도 업고 조용히 묵묵 부답이엿 셧야 햇다 그래야 최소한  인간 이라는 도덕성과 양심이 아직 남

 

아잇구나 하며  이해하구 넘어갓슬 것이다. 이건방송 나와서  자기고생 한 예기 하다 갑자기 순자기 자랑 검정고시 박

 

사자격 가정지킴이 상담원등 유명인과 찍은 사진등등   정말 인간이란 인성이란게 선한것은얼굴과 눈에서 나타 난다구

 

하던대  이건 아니다 라구 생각들어 채널 돌려버렷다  정말 실망이다 꼭 그러게 방송 마다 나와서 부유한집안 에서 잘

 

자라 유명 연예인까지된  한사람과 양부모가족 에대해서  떠들어 땟서야 햇는가 ? 차라리 침묵을 지키구 나오질 말든지

 

정말 한심한 생각만 든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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