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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오늘 시청소감

최*환 2013.01.14

오늘 부부젤라보고, 처음으로 글남깁니다... 배심원들의 연령들이 다들 너무 젊군요... 연륜이 좀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아내편을 들었을 것입니다..

 

호강에 받혀서 뭐에 뭐한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남편이 해야할 일과후 인간관계를 아내분이 하고 계시는 군요...아무리 그래도 할 얘기가 있지... 남편이 감싸주지는 못할 망정, 취중 구토와 방뇨를 폭로하다니!...남편이 있을때 그런것을!...동업을 하신다고 했는데,..아내분이 사장이 할일을 다하시는거 같은데, 과연 남편분이 회사에서 하시는 일은??..

 

남편분이 직원회식,고객접대하고 차에서 오바이트하고, 노상방뇨해도...아내분은 절대 이야가안하실걸요??.. 원래 남편이 했어야될 일들 아닙니까??...

 

신용불량에 빚이 2억이라...물론 아내분도 7억이었다고는 하나, 지금의 매출액 30억속에는 아내분의 폭음을 불사한 거래선 관리의 피나는 노력이 느껴지는 건 저만의 생각인지??...

 

조형기씨말대로 한마디로 남편분은 초심을 잃지마셨으면 합니다... 장부기상을 가진 미인을 아내로 맞는 행운은 아무나 갖는게 아닙니다!...마땅히 댓가를 치루어야하지요...

 

*PS: 이 프로 인기가 많은걸로 아는데 시청자 의견이 왜이리 썰렁한지???..하튼 여러가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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