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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거짓된 고 최진실......

민*기 2013.01.06

 

 

       옛날  드라마  질투 당시  가족들이  고 최진실에 비교해서  못되게 굴었다

 

    오랫동안 그래서  그로 인한  외로움에  나는  교회를  찾게 됬고

 

    나는 '예수님으로 부터  고 최진실이  '멋도 없고  귀염성도  없다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며칠전 여의도 순복음 교회 로비에서 또한 말씀을 하셨다..최진실이 소심하다고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캔디같다고 했다...몇년전  동네  미용실에 머리하러온 아주머니가  나보고  '귀엽고 깜찍하다고 했다........

 

    몇달전 부터  그리고 요즘들어서까지  아주  사람들이  나한테 못되게 군다..그것도 몹시..

 

  이유가  최진실때문인것같았다.........그래서 잘아는 편의점 직원에게 '요즘사람들이  최진실 생각하지'라고 묻자...직원이 그렇다고 했다.....

 

       방송국과  영화배우 안성기는 ' 왜 귀엽지도 않은  최진실을  그렇게  말하는가?

 

 

    ' 미혹의 영'마냥  고 최진실을  광고 이미지 그대로  고정시켜놓아서 사람들로 하여금 혼란을

 

  야기하는가?...........고 최진실 본인도 모두 아주 나쁘다.........성격을 밝혀여야하지 않은가?

 

     

        고  최진실이  아주 선한 면도 있고  사랑스럽기도 하다고  합니다....예수님께서 그러셨습니다.

 

     예수께서  최진실은  테레비젼에서 보여진 것의 50%만 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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