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1만개가 넘는 대한민국 직업의 수. 정말 많고도 많은 것이 직업이기에 우리는 직업에 대해 큰 흥미를 가지고 지켜 본 적이 많지 않다. 하지만 직업은 우리의 삶 그 자체이다. 우리와 우리의 가족 그리고 우리의 이웃들 모두의 인생이 바로 직업에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업에 대한 희로애락 그리고 그 뒷이야기를 스토리잡스에서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본다.
어제 처음으로 봤는데..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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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조아라 조회수 469 |
어제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성우분들이 나온다는 예고를 봐서 시간 맞춰서 챙겨봤답니다. 사실 어떤 프로인지 잘 모르고 평소 TV방송에서 얼굴을 쉽게 볼 수 없었던 성우분들의 토크를 볼 수 있다란 점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좋은 프로더라고요..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서 다루면서.. 꼭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직업말고도.. 유품관리사 같은 색다른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더라고요..ㅎ
두 MC분들도 좋고.. 특히.. 어제 방송에서 임성훈씨 일화의 경우 역시 프로시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다음 주 방송도 기대되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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