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우연히 본방사수하게된 스토리잡스..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하는일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할것입니다..

하지만 스토리잡스를 보면서 다른분들의 직업을

같이 체험하고 자세히 알아보는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어제 밤 자기전 시청후 지금 일어나서 출근전에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청 소감을 남겨봅니다..

저번주는 눈물쏙빼는 호스티스...

삶에 대해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고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제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주는 성우특집..

목소리로만 들었던 분들..

어떻게 생기셨나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했었는데

참 좋았습니다..ㅋ

VJ특공대, 써프라이즈, 특히 제가 좋아하는 CSI 그리섬반장님..ㅋㅋ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꼬박꼬박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복많이 받으시고 파이팅해서 더좋은

더다양한 직업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