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의 거리편~~

정말이지 각 세대별로 다양한 추억의 거리가 있죠.
추억의 거리뿐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들....
시간이 지나서 더 새롭게 다가오는 이야기들이죠.

시대별로 느끼는 다양한 감성들을 속사정을 통해서 느끼네요.

참여한 패널들의 다양한 연령대별로 느끼는 다양한 추억의 이야기들...
공감이 가는 것도 있고
새롭게 다가오는 이야기들도 있고
재미있네요.

이래서 추억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요.

아무리 힘들었고 어려웠던 시절도
지나가면 다 추억이 되고 즐겁게 회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동대문, 명동, 인사동 등등...
각자의 추억이 많은 거리와 물건들....

다시금 옛날을 생각해보게 되는 주제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