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솔직담백한 입담 배틀. 속사정.
송*교
2013.07.02
여러명의 페널들을 김성주씨의 재치와 입담으로 잘 버무려 주어 재미잇게 시청중입니다.
솔직한 입담을 이끌어내는 속사정만의 매력에 흠뻑 빠졌네요. 지금처럼 다양한 게스트와
다양한 사연을 주제로 심도있는 열전을 벌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즘방송에서 고개가 끄덕거려 지는 좋은 프로그램이 나온것
같아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뿌듯합니다.
TV조선 화이팅. 속사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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