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늘 좋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수고 많으신 제작진 여러분께 수고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제 전국 노래자랑팀이 출연 하신 방송을 시청하면서 한편으로는 즐겁고 유쾌한 방송시청

이였지만,감동적인 방송 시청이였습니다.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하셨던 출연자 두분이 나오시어 감동적인 이야기를 해주셔셔 감동적

이였고,송해 선생님의 이야기도 작사가 김동찬 선생님의 이야기도 가수 박상철씨의 이야기

도 감동적이였지만,제일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작곡가 이호섭 선생님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

에 남는것 같습니다.

평소 방송출연하실때나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실때 웃으시는 모습이라 이러한사

연등을 가지고 계신지 몰랐는데 사연을 말씀하시고 민요 한오백년을 한소절 불러주셨는데 인

상깊었고 가장 감동적이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감동적이고,즐거운 방송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더더욱 사랑받으시는 그러한 프로그

램으로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