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정말 유익한 프로그램 이예요.!!
김*옥
2013.04.29
종편채널에서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각종 토크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초청된 패널의 얼굴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여지니 솔직히 프로그램의 기획의도가 차별성을 느끼기에 부족하다 생각했답니다.
토크의 주제도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 지루한 면도 있었구요.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시청하다 발견한 한가지, 속사정은 뭔가 다르다는것
이제는 본방송을 기다리게 된다는것,배울것이 많다는것. 설겆이나 집안일 하며 대충대충 보다가 너무나 와닿는 주제의 얘기들이라 본방사수에서 녹화까지 해놓고 보는 열성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김성주님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단정한 진행이 마음에 들구요.
마주앉은 패널분들의 진지하면서 솔직하고 진솔한 얘기를 듣다보면 눈물도 흘리게 되고,가슴저린 아픔도 이해하게 되고,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고 너무나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지난주에본 기억에 남는 어머니의 손맛어린 음식에 관한 이야기는 절절히 한분 한분 패널의 진심이 담겨 있어 눈물이 절로 나더군요.
이승신님의 친정엄마의 파김치 사연,설수현님의 병든 엄마를 대신한 아빠의 전복죽이야기는 눈물이 나서 힘들었어요.이혜정님의 갈치조림 사연까지 잊었던 친정모친의 사랑을 알게됬어요
토크의 주제도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 지루한 면도 있었구요.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시청하다 발견한 한가지, 속사정은 뭔가 다르다는것
이제는 본방송을 기다리게 된다는것,배울것이 많다는것. 설겆이나 집안일 하며 대충대충 보다가 너무나 와닿는 주제의 얘기들이라 본방사수에서 녹화까지 해놓고 보는 열성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김성주님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단정한 진행이 마음에 들구요.
마주앉은 패널분들의 진지하면서 솔직하고 진솔한 얘기를 듣다보면 눈물도 흘리게 되고,가슴저린 아픔도 이해하게 되고,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고 너무나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지난주에본 기억에 남는 어머니의 손맛어린 음식에 관한 이야기는 절절히 한분 한분 패널의 진심이 담겨 있어 눈물이 절로 나더군요.
이승신님의 친정엄마의 파김치 사연,설수현님의 병든 엄마를 대신한 아빠의 전복죽이야기는 눈물이 나서 힘들었어요.이혜정님의 갈치조림 사연까지 잊었던 친정모친의 사랑을 알게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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