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공중파에서 버린 장경동목사 종편에선 활개친다
조*구
2012.12.22
이것이 바로 종편의 시청률로 나타납니다.
편가르기를 하고도 뉘우치지 못하고
침 튀기며 말도 말 같지 않게 떠들기만 하는 장경동목사
그가 계속 방송에 나오는 한 종편의 시청률은 계속 허우적 거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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