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방송 때는 이렇게 진행을 했으면 합니다.

서바이벌 챌린지를 마치고, 탈락자들을 위한 재도전 기회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규칙은 5명 전원이 도전하는 형식입니다. 총 두 문제가 주어지는데, 문제는 다르게 쓰기와 똑같이 쓰기 유형이 있습니다. 제시어를 보고 출연자들이 그에 따라 알맞게 답을 써내는 겁니다.

다르게 쓰기에선 중복된 답이 나오면 안되며, 똑같이 쓰기에선 5명 전원이 답을 써내는 겁니다.

그래서 한 문제를 성공하면 한 명이 재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단, 패자부활전으로 올라온 사람은 단계 스킵이 없음), 만약에 전원이 통과하면, 보너스 퀴즈로 해서, 성공하면 100만원의 지원금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형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문제 풀이 때, 정답을 공개한 다음, 자막이나, 사회자의 설명으로 정답해설을 했으면 합니다.

또, 문자찬스로 희망지원금을 받는 분들에게 사회자가 간단한 인터뷰나 받게 된 소감을 물어봤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전이 끝날 때, 사회자가 참가팀에게 참가소감을 간단하게 얘기해 주었으면 합니다.

또, 한 달에 한 번씩은 도전자들이 기부한 희망지원금이 어디에 사용됐는지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프로그램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