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노코멘트가 노코멘트가 아니네요...
문*혜
2012.03.17
최홍만씨의 색다른 이야기 들어서 좋았지만...
노코멘트란 프로그램의 이름에 맞게 좀 더 날까롭고 색다른 질문을 해 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질문도 좀 너무 뻔한 질문 많이하고...
노코멘트가 나올만한 날카로운 질문이 없었단 생각이 드네요..
왜 시청자도 가슴을 쓸어 내릴만한 그런 질문 -_-
그냥 느낌에 다른 연예프로에서도 볼 수 있겠다 싶어요...
그리고.. 메인 MC 박명수씨나.. 정준하씨... 오늘은 정선희씨(오늘 좋았어요)
너무 집중해서 질문하시는 거 같아요...
이태혁씨나.. 심우찬씨는 걍 나왔다 들어가시는거 같고 사유리씨는 오늘 질문 하셨나 모르겠네요..
-_- 엠씨들이 많을 수록 색다른 질문가 아 이사람은 이렇구나 해야되는데 -_-
걍 박명수씨 정준하씨 토크쇼에 객원MC들 있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_-
노코멘트를 기대하고 보고 있는 시청자로써!!
더 좋은 방송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엄
참......
이태혁씨.....
다른 분이 질문하고 있을때 이야기 안듣고 수첩같은거 처다보고 계시던데..;;;ㅎㅎ
제게만 그렇게 보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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