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개인적인 시청소감을 적어봅니다. 이걸 박명수씨가 보실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시청소감으론 게스트를 불러놓고 그 게스트의 뒷이야기나 일반인들은 알지 못하는 그런 이야기들을 토크쇼형식으로 끌어내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첫회부터 보기 시작했으나 3회 신성일씨편까지 본 제 생각으론 박명수씨나 현영씨같은경우는 전혀 뒷이야기를 이끌어내지 못하고고 그냥 길거리에서 나눌수 있는 잡담이나 하다가 지나가 버리는같아서 과연 MC위치에 필요없어도 될것 같아요
아 이건 박명수씨께서 보셧으면 해서 적는건데요 뭐 안보셔도 상관없지만
제 개인적인생각으로 박명수씨가 가장 재미있고 거부감이 적게드는 프로그램은 해피투게더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자기가 메인MC가 아니란걸 알아서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거부감이 들정도로 나서지 않고 적당히 멘트 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데 뭐 무한도전이야 워낙 포멧이 정해져 있으니까 재미가 있던 없던 재밌게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노코멘트에서는 엠씨가 8명입니다. 박명수씨가 자꾸 중간에 무한도전에서 했던것처럼 나서는 모습이 전혀 좋은모습으로 보이지 않고 거부감만 들게 됩니다. 1인자 2인자 거론하며 애드립치는건 무한도전에서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박명수씨 팬입니다. 기분나쁘게 생각진 마시구요
아직 박명수씨께서 메인엠씨로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정도의 실력은 아니신것 같아서 조금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아 강병규씨 편은 참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을 들끓게 할만큼 트러블메이커 였던 강병규씨를 변명하는식으로 진행이아니라 자기가 자기 죄를 깔끔하게 인정하는 식으로 토크를 이끌어가는게 훨씬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흠... 말이 앞뒤가 좀 안맞긴 하지만 아무튼 노코멘트 게시판에 글남길려고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참고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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