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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팬심이 들어가면 어쩔 수 없는것 같네요.

임*현 2012.03.03

전 글쓴이분이 정형돈씨에게 느끼는 감정들을 박명수씨에게도 그대로 느낍니다.

 

박명수씨는 오랜기간 연예계 생활을 하셨고 누구보다 본인이 가야할 길을 잘 알고 계실테지만

 

누구나 자신의 틀에 갖혀 방황할 때가 있듯 요즈음의 박명수씨도 슬럼프 아닌 슬럼프라고 생각되네요.

 

10년전에는 생각할 수도 없었던 호통, 뜬금애드립이 통하는 시대가 왔다면 앞으로 시청자의 기호가 반드시

 

변할 것이라는 걸 아는 박명수씨가 언제나 답보상태에 계시다는 것이 참으로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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