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후안무치
정*중
2012.02.26
종편이 생각보다 잘 나간다고 하더니
조선은 아예 날아가고 있는듯하다.
이슈의 중심에 선 사람을 내새워 조금이나마 시청률을 올려볼려는 의도는 이해하겠지만,
무리수까지 두어가면 강병규를 출연시키는 저의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후안무치
더이상도 더이하도 아닌 그의 방송태도와 방송내용을 보면서
그 본인도 문제가 있지만, 그걸 여과없이 방송한 조선에도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
무었보다도 그 건방지고 뻔뻔한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뭐라는지 일부러 봤다. 조선이
의도한 시청률에 영향을 미치면서) 역겨웠다.
사람이 건방져도 그렇게까지 건방져도 되는지, 한마디로 후안무치로소이다.
거기에 일조한 조선, 앞으로 많은 제악이 있을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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