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런칭 예고를 봤다가 우연히 오늘 보았습니다.

뭐 MC분들도 좋고 기대 되었지만 잊어버렸었죠

오늘 우연히 보게 됐네요...강병규씨가 나왔네요...

안볼까 하다가 무슨 얘기하나 봤습니다.

그냥..뭐 ... 왜 나와서 이미지 더 안좋게 하나 싶습니다.

사건의 정확한 사실여부는 모르지만.. 오늘 태도를 봐서는

아직 멀었지 않나 싶습니다. 거의 마지막에 주의 깊게 봤습니만,

공중파가 아니라서 그러셨는지 몰라도 경솔하고 반성 없어 보이고

그냥 보다보니 불편하고 짜증나고 열받는 느낌이 들어서(개인적 성향입니다.)

앞으로 덜 기대됩니다. 방송선배고 뭐고 하다보니 불편하셨겠지만

화해도 어색해 보였고 아는척도 솔직해 보이지 않더군요

이시간에 실명으로 왜 이런글을 쓰는지 저도 이해가 안되지만

생애 최초로 써봅니다. 강병규씨한테는 안좋은 얘기지만

어떻게 보면 좋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더 반성하시고 신중하게 방송해

임해주시고 절실하셨으면 합니다. 다음이 있다면 다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