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코아 개그를 보면 60년대70년대 개그를 재방으로 다시보는 느낌이 듭니다,,,

어느하나 모든 개그코너를 바도 공감대라는 부분은 없고 옛날 개그를 답습하는 억지웃음을 답습하는 코코아입니다

물론 현장 분위기는 분위기 유도하는 이도 잇을테고 연극과 마찬가지로 바로 앞에 앉아있는데 안웃으면 멎적은

그래서 웃는 관객도 있을테고

화려한 이슈도 없고 어느 코너하나 이슈된것도 없고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물론 착한분들이나 개그를 잘모르시는 분들 그냥 무조건적으로 재밋다 응원한다 댓글 메세지 있겟지만

툭 까놓고 애기해서 재밌는 코너 ,,,없습니다.,, 그렇다고 조원석씨가 예전에 햇던 별을쏘다 그코너처럼

캐릭터가 특이해 뜬 코너도 없구요 그런 캐릭터도없습니다

한마디로 개그코너도 너무 손발오그라드는 그런 코너,,,,

캐릭터도 딱히 검색어에 나올만한 코너가 없습니다....

그중에 그나마 모 k방송사에서 방송은하나 편집이 될만한 코너   말한마니 그코너 하나 있네요,,,,

이봉원님 존경합니다 곰팽이 이봉원님 ,,,,,

하지만 그가보인 밥통파는 코너 거의20년전 옛날 방송 보는듯합니다....

재미가없어요

왜 방송에 내보내는지 작가와 개그맨과의 유대관계인지 ...

아니면 작가 피디가 정말재밋다 느껴서쓰는건지,,,,

재밋다 느껴서 쓰는거라면 이개그프로그램 미래는 없는거 같습니다...

자를건 자르고 쓸건 써야됩니다..

제가바라는건 작가분들과 피디분들이 좀더 냉정해지고 현재 대세인 프로그램들의 모니터와 실상을 좀 느끼셧으면합니다

전 예전 개그지망생에서 현재 모든 개그프로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모니터하며 이개그와 이프로가 왜 안되는지

연구하고 나름 스스로 고민한 시청자입니다

일개 시청자가 피디와 작가를 모라할수 있느냐 방송에대해 무지한 자가 몰알겠느냐

그럼 일단보시죠

제가 개그지망생일때 아이디어는 조으나 연기가 부족하단이유로 저도 느껴서  개그를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숱한 케이블 프로그램과 지상파도 출연하면서 가능성은 봤습니다.

전 개그를 개그맨으로서 다시하고싶단 생각도 있지만

이제는 그생각보다 좀 현 개그를보며 바꿔주고싶은 입장이 되고싶은 생각이 깊습니다

실예로 코코아의 문제점에대해 적나라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먼저 당장에 폐지해야될 코너

이봉원님이 판매원으로 하는 코너 이건 정말모 할말없습니다.

예전 심형래님이 죽어가는 사람으로 나오고 아들들에게 말하는 예전 개그 답습입니다

연기는 훌륭하나 코너 내용은 너무 구식이고 재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관객 참여 코너 일밤의 이휘재씨가하던 선택 코너 비스무레한

아이디어는 조으나 상황체가 하루하루 너무약합니다,,,,,,,

방송경력있는 분들을 쓰시는건 어떤 이윤지몰라도 조으나 너무 올드합니다 개그자체가

부디 각성하시고 코코아가 살아날 방법은 tvn의 개그 프로를 벤치 마킹 하시는게 났지않나 싶습니다

이제까지 제가적은 생각은 거의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거의 다르지 않은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못믿겠죠 믿기 싫으시겠죠 현업에 종사하고 나름 능력있는 제작진 이시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저를 불러주세요 저를 작가로 써주세요 어이 없고 황당하시겠지만

적어도 코너3가지는 검색어에 오르게끔 만들어줄 자신있습니디

이 시청자 게시판 작가진들이 얼마나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보신다면

연락주십시오 개그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꼭 한번 대화하고 싶습니다

010-998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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