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보석같은 시간, 보석같은 가수.
김*진
2012.02.13
토요일 밤으로 시간을 옮기고 나니.. 출근부담 없이 편한 마음으로 시청하였습니다.
비교적 많은 노래를 부르면서도 맘을 다해서 불렸더 거미씨..
가수란 것은 무엇인가를 직접 보여주신 인순이씨.. 정말.. 제 가슴에 무엇을 두고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노래 부르는 모습에.. 보석같은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도록 빛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