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실망주지 마시길.....
강*기
2012.03.01
그래도 박정현씨 프로로 인하여 노홍철의 매직쇼라든가 뉴스라든가 한반도라든가 등을 자연스레 보게 되었는데
실망스럽게 3개월만에 폐지니 운운하는건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19번은 잊혀져 가게 되겟지요.
신문을 보면서 조선일보도 줏대없는 으로 비쳐져 이미지가 참 한심스러울 듯....
다시 한번 심각히 생각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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